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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大病差後, 喜唾久不了了, 宜理中丸.
해석
큰 병에 차도가 있은 후에 침을 뱉기를 반복하며 오랫동안 깔끔하게 낫지 않는 경우 理中丸을 사용할 수 있다.
사견 및 풀이
이는 일부러 침을 뱉는 것이 아니라 삼키기 불쾌한 침이 입에 고이는 상황이 반복되는 것을 말합니다.
이러한 현상은 胃가 冷한 경우에 주로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그렇기에 理中丸을 이용하여 中焦를 따뜻하게 해주는 치료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상한론 송본 해당 조문
※ 참고서적 : 大塚敬節 저, 박병희 역(2004). 임상응용 상한론해설. 의방출판사.
※ 간략한 내용이니 자세한 이해를 위해서는 별도의 학습이 필요합니다 ^^
※ 개인적인 이해를 위한 의견이 포함된 내용으로 정확한 내용이 아닐 수 있음을 고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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