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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大病差後, 從腰以下, 有水氣者, 牡蠣澤瀉散主之.
大病差後, 從腰以下, 有水氣者, 牡蠣澤瀉散主之.
해석
큰 병을 앓는 환자가 차도를 보인 후에 허리 아래로 水氣가 있는 경우라면 牡蠣澤瀉散으로 치료한다.
사견 및 풀이
180장에서 말하는 水氣는 浮腫을 의미합니다.
병이 나은 뒤 별다른 증상이 없이 하반신으로 부종이 나타나는 경우에 牡蠣澤瀉散을 사용한다는 의미입니다.
상한론 송본 해당 조문
※ 참고서적 : 大塚敬節 저, 박병희 역(2004). 임상응용 상한론해설. 의방출판사.
※ 간략한 내용이니 자세한 이해를 위해서는 별도의 학습이 필요합니다 ^^
※ 개인적인 이해를 위한 의견이 포함된 내용으로 정확한 내용이 아닐 수 있음을 고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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