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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傷寒, 瘀熱在裏, 身必發黃, 麻黃連軺赤小豆湯主之.
해석
外感病에서 熱이 뭉쳐 裏部에 위치하면 반드시 몸에 黃疸이 나타나니 麻黃連軺赤小豆湯으로 치료한다.
사견 및 풀이
126장의 경우는 裏熱로 인한 黃疸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는 茵蔯蒿湯의 적응증과 유사하며 表部을 다루는 麻黃劑로 치료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단, 浮腫, 黃疸, 小便不利 등의 裏熱 증상에 치험례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완전히 잘못된 조문이라고 생각할 수만은 없습니다.
상한론 송본 해당 조문
※ 참고서적 : 大塚敬節 저, 박병희 역(2004). 임상응용 상한론해설. 의방출판사.
※ 간략한 내용이니 자세한 이해를 위해서는 별도의 학습이 필요합니다 ^^
※ 개인적인 이해를 위한 의견이 포함된 내용으로 정확한 내용이 아닐 수 있음을 고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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