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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傷寒二三日, 心中悸而煩者, 小建中湯主之.
傷寒二三日, 心中悸而煩者, 小建中湯主之.
해석
太陽傷寒이 2-3일 진행된 뒤 心中悸와 心煩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小建中湯으로 치료한다.
사견 및 풀이
太陽傷寒에서 2-3일 정도의 경과가 있다면 아직은 다른 病으로 발전할 시기가 아닙니다. 그럼에도 心中悸와 心煩이 나타났다는 것은 평소에 裏虛의 양상을 보이는 체질이기 때문입니다.
57장에서는 表證의 상태에서 裏虛로 인한 증상들이 나타날 때의 치료순서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裏虛를 먼저 치료하고 表證이 남아있을 때 表證의 치료를 진행합니다.
상한론 송본 해당 조문
※ 참고서적 : 大塚敬節 저, 박병희 역(2004). 임상응용 상한론해설. 의방출판사.
※ 간략한 내용이니 자세한 이해를 위해서는 별도의 학습이 필요합니다 ^^
※ 개인적인 이해를 위한 의견이 포함된 내용으로 정확한 내용이 아닐 수 있음을 고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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