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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 식 ]

이진법은 누가 가장 먼저 생각했을까 ?

by 한의사 대기만성 2022.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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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십진법은 0부터 9를 이용해 숫자를 표현하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0과 1만을 사용하는 숫자 표시법은 '이진법(binary notation)'이라고 부릅니다.

 

이는 현재 컴퓨터 프로그램에서도 응용하고 있습니다.

이진수로 표현된 프로그래밍 언어를 '기계어(machine code)'라고 합니다. 전기신호를 On/Off로 하여 숫자 1과 0을 표현하여 정보를 처리합니다. 현대에는 없어서는 안 될 개념이라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이진법을 가장 먼저 생각한 사람은 '고트프리트 빌헬름 라이프니츠(Gottfried Wilhelm von Leibniz)'입니다.

이는 1670년대에 활동한 독일의 철학자이자 수학자입니다. 그 외에도 물리학자, 외교관, 공학자로 불릴 만큼 박식한 천재였으며 특히나 수학, 논리학, 과학에서 많은 업적을 남겼습니다. 수능 준비를 어렵게 만드는 미적분도 라이프니츠가 만들었습니다.

 

아무튼 결론은

 

이진법은 '고트프리트 빌헬름 라이프니츠(Gottfried Wilhelm von Leibniz)'가 가장 먼저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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