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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론]/大塚敬節

상한론 大塚敬節 소음병편 135

by 한의사 대기만성 2018.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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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少陰之爲病, 脈微細, 但欲寐也.




해석 


 少陰病 환자의 脈象은 微細하며 마냥 자고만 싶어한다.





사견 및 풀이 


 135장은 少陰病의 大綱을 말하고 있습니다.


 보통 少陰病은 陽氣의 손상이 있는 경우로 脈象에 기운이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통증이나 괴로움이 격렬하게 나타나지 않으며 눕고만 싶어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이는 증상이 외부로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병이 심각해보이지 않을 수 있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상한론 송본 해당 조문 





※ 참고서적 : 大塚敬節 저, 박병희 역(2004). 임상응용 상한론해설. 의방출판사.

※ 간략한 내용이니 자세한 이해를 위해서는 별도의 학습이 필요합니다 ^^

※ 개인적인 이해를 위한 의견이 포함된 내용으로 정확한 내용이 아닐 수 있음을 고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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