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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下後, 不可更行桂枝湯, 若汗出而喘, 無大熱者, 可與麻黃杏子甘草石膏湯.
해석
하법을 사용한 뒤에는 다시 계지탕을 사용할 수 없다. 만약 땀이 나면서 기침이 나고, 큰 열이 보이지 않는다면 마행감석탕을 처방할 수 있다.
사견 및 풀이
63조의 기전과 동일하게 진행되는 조문입니다. 단지 발한법을 사용한 이후의 상황이 63조, 하법을 사용한 이후의 상황이 162조 입니다.
※ 참고서적 : 안규석 외 16인 역(2008). 현대상한론. 한의문화사.
※ 간략한 내용이니 자세한 이해를 위해서는 별도의 학습이 필요합니다 ^^
※ 개인적인 이해를 위한 의견이 포함된 내용으로 정확한 내용이 아닐 수 있음을 고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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