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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大汗出, 熱不去, 內拘急, 四肢疼, 又下利厥逆而惡寒者, 回逆湯主之.
해석
땀이 많이 난 뒤에도 열이 없어지지 않고 안으로는 拘急하고 팔다리에는 동통이 있다. 또 설사와 厥逆, 오한감이 있는 경우에는 回逆湯으로 치료한다.
사견 및 풀이
發汗法을 사용한 것에 대한 여부와 관계없이 땀이 많이 나고 나서도 열이 없어지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는 이미 太陽病 등의 陽病을 떠나 陰病으로 빠진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陰證의 경우에는 精氣가 손상받은 것으로 파악하기 때문에 回逆湯으로 치료합니다.
상한론 송본 해당 조문
※ 참고서적 : 大塚敬節 저, 박병희 역(2004). 임상응용 상한론해설. 의방출판사.
※ 간략한 내용이니 자세한 이해를 위해서는 별도의 학습이 필요합니다 ^^
※ 개인적인 이해를 위한 의견이 포함된 내용으로 정확한 내용이 아닐 수 있음을 고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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