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론 大塚敬節 소음병편 145

145.
少陰病, 下利, 咽痛, 胸滿, 心煩者, 猪膚湯主之.

해석 

 少陰病 환자가 설사를 하며 목이 아프고 가슴부위가 그득하며 心煩이 있는 경우에는 猪膚湯으로 치료한다.

사견 및 풀이 

 大塚敬節은 이 처방을 사용한 적이 없다고 언급하였습니다.

 또한 옛 의사들도 거의 사용하지 않은 처방이라 설명하며 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145장 관련 내용은 송본 링크로 대신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상한론 송본 해당 조문 

2017/08/29 - [[상한론]/송본] - [상한론 송본 310] 소음음허화염(少陰陰虛火炎)의 인통 치료

※ 참고서적 : 大塚敬節 저, 박병희 역(2004). 임상응용 상한론해설. 의방출판사.

※ 간략한 내용이니 자세한 이해를 위해서는 별도의 학습이 필요합니다 ^^

※ 개인적인 이해를 위한 의견이 포함된 내용으로 정확한 내용이 아닐 수 있음을 고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