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위증1 [상한론 송본 160] 오치로 인한 양허음역(陽虛陰逆) 160.傷寒, 吐下後發汗, 虛煩, 脈甚微, 八九日心下痞硬, 脇下痛, 氣上衝咽喉, 眩冒, 經脈動惕者, 久而成痿. 해석 외감병에 토법 혹은 하법을 사용한 후 발한법을 사용한다면 허번이 발생하며 맥은 심하게 미세하게 느껴진다. 병에 걸린지 8-9일 경과 후에는 심하부에 비증과 단단함이 발생하며 협하부가 아프고 인후부에 기의 상역감이 느껴지며 어지럽기도 하고 전신의 경맥이 빠르게 뛰며 오래 지속될 경우 위증(痿證)을 발생시킨다. 사견 및 풀이 토하법이나 토하법 이후의 발한법 모두 오치이기에 다른 증상이 나타난 것입니다. 맥의 미세함이 매우 심하므로 양기가 매우 부족한 상황임을 알 수 있습니다. 8-9일이 되어도 양기가 회복되지 않는다면 또 다른 증상으로 발전을 하게 됩니다. 먼저 양기가 부족해 체내의 수기를 제.. 2017. 7.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