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복령회역탕1 상한론 大塚敬節 태양병 중편 040 40.發汗若下之, 病仍不解, 煩躁者, 茯苓回逆湯主之. 해석 發汗法을 사용하거나 攻下法을 사용하고 병이 풀리지 않은 상태에서 煩躁가 보이는 경우에는 茯苓回逆湯으로 치료한다. 사견 및 풀이 여기서 치료를 진행했다는 것은 증상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表證을 가진 환자였다면 發汗法을, 裏證을 가진 환자였다면 攻下法을 사용했을 것이며 상황에 따라서는 發汗法과 攻下法을 차례대로 모두 사용했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煩躁가 나타나더라도 餘證이 존재할 수 있으며 각 경우에 따라 그 증상이 다르게 나타납니다. 하지만 餘證과는 관계없이 치료 후 煩躁가 나타난다는 것만 보고도 茯苓回逆湯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煩躁에도 陰陽虛實이 다르게 분류할 수 있습니다. 지금의 煩躁는 大靑龍湯證이나 承氣湯證에서 .. 2017. 9.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