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하고주탕1 상한론 大塚敬節 소음병편 147 147. 少陰病, 咽中傷生瘡, 不能語言, 聲不出者, 半夏苦酒湯主之. 해석 少陰病 환자의 목이 손상되어 瘡瘍이 발생하여 말을 하지 못하고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 경우 半夏苦酒湯으로 치료한다. 사견 및 풀이 목소리가 나오지 않을 정도인 상태이므로 염증이 인두 및 후두로 퍼져있다고 추측할 수 있습니다. 식초가 들어가 복용이 어려운 처방입니다. 먹을 때 코를 막고 먹는 것이 좋으며 양도 일반 탕약보다 훨씬 적은 양으로 복용합니다. 현재는 여러 화학요법이나 항생제 등이 발달하였으므로 시간을 벌기 위한 처방이라 볼 수 있는 半夏苦酒湯은 사용할 기회가 크게 없습니다. 상한론 송본 해당 조문 2017/08/30 - [[상한론]/송본] - [상한론 송본 312-3] 인두부의 통증을 동반한 소음병 환자의 증치 ※ 참고서적 .. 2018. 1.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