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맥자화1 [상한론 송본 211] 맥상에 따른 망양증의 예후 211.發汗多, 若重發汗者, 亡其陽, 譫語, 脈短者死; 脈自和者, 不死. 해석 환자에게 발한법을 사용하였는데 또 다시 발한법을 사용한다면 심양(心陽)의 손상과 섬어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 이러한 환자에게 맥상이 짧은 양상을 보인다면 사망할 수 있다;맥상이 짧지 않은 양상이라면 치료가 될 수 있다. 사견 및 풀이 발한법을 거듭 사용한다면 체내의 땀이 빠져나가는데, 땀이 난다는 것은 몸의 음액과 위양기(衛陽氣)가 동시에 손상받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환자의 평소 체질과 성질에 따라 음액의 배출에 의해 음기가 심하게 손상받거나 양기에 대한 지속적인 손상으로 양기가 더 많이 손상받는 것이 결정됩니다. 양기의 고갈이 먼저 나타나는 것으로 보아 이 환자는 평소 양기가 부족한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여기서 고갈.. 2017. 8.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