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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陽明病, 脈浮, 無汗而喘者, 發汗則愈, 宜麻黃湯.
해석
양명병 환자의 맥상이 부맥이면서 땀은 나지 않고 숨이 차다면 발한법을 사용하여 치료할 수 있으니 마황탕이 적절하다.
사견 및 풀이
조문의 앞머리에 양명병이라는 언급이 있으나 맥상이나 증상은 표실증(表實證)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태양양명병병 혹은 합병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마황탕으로 발한법을 사용하여 표실증을 치료하는 것을 말하는 조문입니다.
※ 참고서적 : 안규석 외 16인 역(2008). 현대상한론. 한의문화사.
※ 간략한 내용이니 자세한 이해를 위해서는 별도의 학습이 필요합니다 ^^
※ 개인적인 이해를 위한 의견이 포함된 내용으로 정확한 내용이 아닐 수 있음을 고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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