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론 송본 338] 장궐(臟厥)과 회궐(蛔厥)의 변증 및 회궐의 치료
338.傷寒脈微而厥, 至七八日膚冷, 其人躁無暫安時者, 此爲藏厥, 非蚘厥也. 蚘厥者, 其人當吐蚘. 今病者靜, 而復時煩者, 此爲藏寒, 蚘上入其膈, 故煩, 須臾復止, 得食而嘔, 又煩者, 蚘聞食臭出, 其人常自吐蚘. 蚘厥者, 烏梅丸主之, 又主久利. 해석 외감병 환자의 맥상이 미궐하고 7-8일이 되어도 피부가 차가우면서 그 환자가 조요하여 잠시도 안정적인 때가 없는 경우를 일컬어 장궐이라 하며 이는 회궐이 아니다. 회궐은 환자가 당연히 회충을 토한다. 지금 환자가 안정되어 있고 다시금 때대로 심번 증상이 나타난다면 이는 장한의 상태이다. 회충이 위로 흉격부에 들어가있기 때문에 심번이 나타나는 것이며 이러한 심번조요는 다시금 그치게 된다. 식사를 하면 구토를 하면서 다시 심번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는 회충이 음식의 냄..
2017.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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