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변증1 [상한론 송본 51-52] 변증 시에는 맥과 증을 모두 보아야 한다 51.脈浮者, 病在表, 可發汗, 宜麻黃湯. 해석 - 맥상이 부맥인 환자는 병사가 표부에 있으니 발한법을 사용할 수 있으니 마황탕을 사용할 수 있다. 사견 및 풀이 - 宜麻黃湯 물론 부맥일 경우 마황탕으로 치료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맥만 보고 증을 보지 않은 상태에서 처방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51조에서는 다른 증상이나 환자의 양상을 보고 변증을 하는 과정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52.脈浮而數者, 可發汗, 宜麻黃湯. 해석 - 맥상이 부삭맥인 경우 발한법을 사용할 수 있으니 마황탕을 사용할 수 있다. 사견 및 풀이 - 宜麻黃湯 51조와 마찬가지로 맥만 보고 증을 참고하지 않으면 바른 변증이 될 수 없습니다. 증을 참고하여야 합니다. - 脈浮而數者 보통 마황탕의 맥상은 부긴맥입니다. 하.. 2017. 6.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