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구중화1 상한론 大塚敬節 소음병편 140 140. 少陰病, 得之一二日, 口中和, 其背惡寒者, 附子湯主之. 해석 少陰病을 얻은 지 1-2일이 되어 입 속이 평소와 다르지 않고 그 등 부위에 오한감이 있는 경우라면 부자탕으로 치료한다. 사견 및 풀이 입 속에 대한 이야기는 건조함의 여부를 말하는 것으로 白虎加人參湯과의 감별을 할 수 있는 증상입니다. 白虎加人參湯證에서는 입이 마르고 갈증이 있으면서 心煩과 함께 등에 오한감을 보여 熱證의 양상이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寒證의 양상이 뚜렷한 附子湯證과의 구분을 짓고 있습니다. 140장은 少陰病을 얻은 지 몇 일 지나지 않은 초기임에도 裏證이 나타나고 있는 경우를 서술하고 있습니다. 상한론 송본 해당 조문 2017/08/28 - [[상한론]/송본] - [상한론 송본 304] 양허에 치중한 소음병의 증치 ※.. 2018. 1.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