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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론]/의문췌언 입문편

태양병 중편 034 - 계지감초탕의 증치

by 한의사 대기만성 2018. 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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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發汗過多, 其人叉手自冒心, 心下悸, 欲得按者, 桂枝甘草湯主之.

 

 발한과다는 수루부지보다는 가벼운 것으로 볼 수 있으나 탈양의 기전이 존재하는 것이다.

 한의학에서 땀이 멈추지 않는 것은 양기가 손상되어 있음 혹은 손상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양기가 부족해 주리를 조절하지 못하고 열려있기만 한다면 땀이 계속 배출 되는 것이고, 땀이 배출되는 과정에서 양기가 음액과 함께 동시에 배출되기에 손상이 진행되고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 악순환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외부에서 양기를 보충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심장의 동계가 강하게 오고 있음을 차수자모심으로 표현하고 있다.

 심장의 두근거림이 심하므로 불안하여 손으로 심장부를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혹자는 땀이 심장과 관련이 있는 음액으로 땀이 배출되면서 심양(心陽)이 손상받아 발생하는 것이라 보기도 합니다. 이러한 심장의 동계는 계지가 치료하는 바입니다.

 

계지감초탕 계지, 자감초

 

 

탈양으로 인한 동계에 계지감초탕을 고려한다.

 

 

 

- 참고서적 : 권순종 (2009). 의문췌언 (입문편). 의방출판사.

- 개인적인 공부를 위한 기록입니다. 공식적이지 않은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며 사실과 다른 의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는 경우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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