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한출이천1 태양병 중편 033 - 마행감석탕의 증치 33. 發汗後, 喘家, 不可更行桂枝湯, 汗出而喘, 無大熱者, 可與麻黃杏仁甘草石膏湯. 계지탕은 마황탕과 계마각반탕을 모두 포괄하는 의미를 가진다. 발한법을 사용한 뒤 천증이 나타난다면 허증이 되거나 사기가 내부로 들어오거나 중의 하나이므로 발한법은 다시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을 나타낸다. 後를 사용한 것으로 보아 발한법 사용 전 땀이 나지 않을 가능성이 높으며 그러한 경우 마황탕증으로 볼 수 있다. 이 조문은 책에 따라 해석이 많이 다양한 조문입니다. 다른 곳에서는 계지탕증에 사용하여 표증이 없어진 것으로 보는 경우도 있고 또 다른 곳에서는 계지탕을 사용한 것이 오치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저자는 마황탕증에 마황탕을 사용하고 증상이 변화한 것으로 파악합니다. 그렇기에 계지탕이라는 단어에 표제가 모두 포함되는 .. 2018. 4.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