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시호탕1 상한론 大塚敬節 양명병편 112 112. 陽明病, 發潮熱, 大便溏, 小便自可, 胸脇滿不去者, 與柴胡湯. 해석 陽明病 환자가 潮熱이 있고 대변은 무르며 소변도 원활하게 배출된다. 胸脇部에 팽만감이 사라지지 않는 경우라면 柴胡湯을 사용할 수 있다. 사견 및 풀이 陽明病이라 언급되었으나 뒤에 胸脇部의 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아 少陽陽明幷病이라고 파악할 수 있습니다. 潮熱은 있으나 아직 대변이 굳지 않았고 수액 대사도 지장이 없는 것으로 보아 胸脇苦滿을 위주로 치료합니다. 여타 증상들을 파악하여 小柴胡湯, 大柴胡湯, 柴胡加芒硝湯 등 柴胡劑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상한론 송본 해당 조문 [상한론 송본 229] 소양양명동병(少陽陽明同病)의 증치 ※ 참고서적 : 大塚敬節 저, 박병희 역(2004). 임상응용 상한론해설. 의방출판사. ※ 간략한 내.. 2018. 1.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