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소양양명병병1 상한론 大塚敬節 태양병 하편 073 73. 傷寒十餘日, 熱結在裏, 復往來寒熱者, 與大柴胡湯. 但結胸無大熱, 但頭微汗出者, 大陷胸湯主之. 해석 外感病을 앓은 지 십 여일이 지나 熱邪가 裏部에 뭉쳐 있고 또한 往來寒熱하는 경우에는 大柴胡湯을 사용할 수 있다. 단지 結胸의 증상만 보이고 表部에 熱이 없으며 머리 부위에만 경미한 땀이 난다면 大陷胸湯으로 치료한다. 사견 및 풀이 外感病이 경과되어 십 여일이 지났다면 이는 陽明病에 진입했을 시기로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외부의 寒邪가 化熱入裏하게 되면 熱結在裏라는 표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73장에서는 往來寒熱을 특징으로 들고 있습니다. 陽明病의 熱은 發熱不惡寒의 특징을 보입니다. 지금의 往來寒熱은 少陽病의 양상으로 외부에서의 邪氣가 완전히 裏部로 들어가지 못하고 半表半裏에도 邪氣가 걸.. 2017. 11. 10. 이전 1 다음 반응형